오늘은 늪의 울음도 작업해 보았습니다.
오랫만에 해서인지 쉽지는 않네요.. 비록 세세히 그리지는 않았지만
많은 사람을 그리는 건 정말.. 쉽지 않네요..
그래도 한명 한명 그리다 보면.. 결국은 그려진답니다.
항상 즐겁고 건강하십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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